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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사이트]하태진 버넥트 대표 “내년 산업용 XR 글라스 양산…세계시장 공략”

프레스

2024-06-13

▲ 하태진 버넥트 대표


"확장현실(XR) 분야 1등 기업이 되겠습니다.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 기술을 모두 확보해 시장을 선점하겠습니다.”


버넥트는 내년에 산업용 XR 스마트글라스를 양산하며, 축적된 XR 기술력과 장비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을 공략할 예정입니다.


2016년 설립된 버넥트는 산업용 XR 전문기업으로, 태블릿PC와 스마트글라스를 통해 작업자에게 밸브 작동 방향과 배선 위치 등을 안내하는 XR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하여 작업자의 업무 정확성을 높이고, 카메라와 마이크로 원격 관제센터와 교신할 수 있습니다.


하태진 대표는 국내 조선소의 외국 인력 사용을 예로 들며, 다양한 언어 지원과 실물 기반 작업 지시를 통해 현장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해외 공장에 직접 가지 않아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국내 이차전지 기업들이 미국과 유럽 공장과 원격으로 소통하며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리쇼어링 정책으로 현지 미숙련 노동자 활용이 증가함에 따라, 버넥트의 고화질 영상 송수신 XR 솔루션이 효과적인 해결책이 될 것으로 강조했습니다.

하태진 대표는 회사의 강점으로 컴퓨터 비전 엔진 기술을 보유한 점을 강조했습니다. 자체 개발한 3차원 객체 검출 및 추적 기술을 기반으로 초저지연 XR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사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코딩 없이도 원하는 정보를 XR 콘텐츠로 제작할 수 있는 제품군을 보유해, 현재 폴리텍대학과 국방 분야에서 교육 목적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버넥트는 내년에 자체 스마트글라스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시중의 스마트글라스에 SW 형태로 XR 솔루션을 제공해왔지만, 이제는 장비 자체를 내재화하여 고객 맞춤형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려 합니다. 하 대표는 "시중 스마트글라스는 대부분 외산이어서 하드웨어 측면에서 고객사가 불편함을 겪기도 했다"고 말하며, "스마트글라스를 직접 생산하면 반도체 클린룸 전용이나 소방 마스크 결합 제품 등을 고객사에 맞춰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SW 측면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도입하여 업무 효율을 높일 계획입니다.


버넥트는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유럽, 미국, 동남아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각지에서 활발한 영업 활동을 전개하며 고객사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하 대표는 “당분간은 HW 내재화와 해외 고객사 증대로 주력하겠다”면서 “XR 시장은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만큼 매출 성장을 자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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